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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알림 마당 공지사항 - 여름철 유행 감염염 정보(일본뇌염, 유행성각결막염,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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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작성자고은희
  • 작성일2019-05-20
  • 조회수301

제목여름철 유행 감염염 정보(일본뇌염, 유행성각결막염,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병별 정보


1


일본 뇌염

개요

일본뇌염은 Flavivirus속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에 물리면 감염되며, 주로 돼지가 바이러스의 증폭 숙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여름부터 가을(8~11)에 발생.

아시아 지역 소아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염으로 매년 35만 명이 감염되며, 뇌염으로 진행된 경우 약 30%의 사망률을 보임.

원인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Culex속의 모기에 의해 전파됨

증상

급성뇌염, 무균성 수막염, 비특이적인 열성 질환 등으로 발현할 수 있음

현성 감염인 경우 급성으로 진행하여, 고열(39~40),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을 보임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에 이르며, 회복되어도 1/3에서는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음(합병증)

감염자의 250명 중 1명에서 증상이 있으며,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이행되기도 하고 드물게 뇌염으로까지 진행

치료

보존적 치료(호흡장애, 순환장애, 세균감염 등에 대해서는 보존적인 치료가 필요)

예방

일본뇌염에 감염 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최선

모기를 매개로 하는 질환으로 모기 박멸이 중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학교내 방역 실시 및 물 웅덩이 제거 등 환경조성

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 자제

15세 이하 어린이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권장시기에 필히 예방접종 실시(기초접종 3, 추가접종 2)


2


유행성각결막염

개요

아데노바이러스감염에 의한 안과질환으로 1년 내내 발생하나 주로 여름에 유행하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집단 유행 위험이 큼

원인

아데노바이러스(주로 8, 19, 37)

눈 분비물과 직접 접촉, 수건.침구물.세면기구 등 개인용품과 간접접촉, 수영장 등 물을 통한 전파

증상

양안의 출혈과 안검 부종, 안통, 눈물, 눈곱, 눈의 이물감, 눈부심, 눈꺼풀 부종, 결막 여포, 이개전림프절병증

각막 상피하 점상 혼탁

합병증: 시력저하, 안구 건조증 등

치료

치료제는 없으며, 대증요법

예방

<일반>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 및 환자가 만진 물건의 접촉을 삼가고, 가족 중에 환자가 있을 때에는 수건과 세수·세면시설을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눈병 유행 시 수영장 등 대중시설 이용을 피해야 하며, 컴퓨터 마우스, 키보드 등은 염소액을 이용하여 닦아낸다.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만지지 말고 안과의 진료를 받는다.

<환자>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치아염소산나트륨 등)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한다.

눈은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3


유행성이하선염

개요

이하선을 비롯한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동통을 특징적 소견으로 함. 매년 4-7, 9-12월에 잘 발생함.

원인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Mumps Virus)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나오는 비말이나 타액과의 직접접촉으로 전파

증상

전구기에 근육통, 식욕부진, 권태감, 두통, 미열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남

2일 이상 지속되는 침샘의 부종과 통증이 특징적임

이하선염이 가장 흔하여 한쪽 또는 양쪽을 침범할 수 있고, 하나의 침샘 혹은 여러 침샘을 침범할 수 있음

통상 1일 내지 3일째 가장 심한 증상을 나타내다가 3일 내지 7일 이내에 호전됨

합병증: 무균성 수막염 또는 뇌염, 사춘기 이후에는 고환염, 부고환염 또는 난소염, 췌장염 및 난청, 이외 심근염, 관절염, 신장염, 혈소판 감소증 등이 발생할 수 있음





치료

대증치료(통증이 심한 경우는 진통제 투여)와 보존적 치료(구토로 인한 탈수 시는 수분 및 전해질 공급, 저작 장애 시는 식이요법)

예방

유행성이하선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유행성이하선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함

    * 접종기준: 생후 1215개월 1, 452차 접종 (2)

(환자)전파방지를 위해 환자는 증상발현 후 5일까지 격리가 필요함

4


수두

개요

매년 전 세계 약 6천만 명의 수두환자가 발생하는데 이중 90%는 소아연령층에서 발생함

원인

수두 바이러스(Varicella Virus)

 감염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가장 흔히 전파되며, 공기 중의 비말이 호흡기를 통하거나, 수두나 대상포진의 피부병변 수포액의 직접 접촉 또는 분무 형태 흡입으로 전파될 수 있음

증상

급성미열로 시작되고, 전신적으로 발진성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잠복기 1416)

발진은 소양감을 동반하며, 반점에서 구진이나 수포로 급속하게 발전됨. 보통 머리에서 처음으로 나타나 몸통, 사지로 퍼져나감

수두는 일반적으로 경증이며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나, 소아에서 2차 피부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바이러스성 폐렴 또는 소뇌성 운동마비가 흔하나 대부분 예후는 좋음. 뇌염은 1만명당 1.8명으로 드묾. 이외 드문 합병증으로 라이증후군, 무균성수막염, 급성횡단성척수염 등이 발생 할 수 있음





치료

피부병소의 세균감염을 줄이기 위해 목욕을 자주 시키며, 항히스타민제 투여 등 대증요법 이용

예방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함

* 접종기준: 생후 1215개월 1회 예방접종

전파방지를 위해 환자는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격리가 필요함



5


쯔쯔가무시증

개요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때,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전신적 혈관염이 발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

매개진드기(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eschar)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

원인

리케치아의 일종인 Orientia tsutsugamushi

증상

초기 증상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이 있다가 근육통, 기침, 구토, 근육통, 복통 및 인후염이 동반되며 발진과 가피(eschar)가 나타남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형성된 가피>

치료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독시사이클린, 클로람페니콜, 아지스로마이신 등) 투여

예방

털진드기 노출 회피 및 증상발생 시 즉시 치료

평상시/농작업 전

- 적정 농작업복(긴 소매·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비 및 작업 시 항상 착용

- 풀숲 제거: 농경지, 거주지 및 주변 등

- 진드기 기피제 보조 사용

농작업 중: 풀숲과 접촉 기회 회피

- 풀숲에 옷 벗어 놓지 않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 보조도구 이용: 농작업용 앞치마 또는 방석

- 풀숲에서의 용변 금지

농작업 후

- 농작업복 일체 세탁하기: 귀가 즉시 평상복과 분리 세탁

- 목욕: 귀가 즉시, 입욕을 추천하나 샤워도 가능

- 적기치료: 농작업 등 야외작업 수행 후 감기증상이나 가피(검은딱지) 발견 즉시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 치료

6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개요

SFTS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열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진드기(참진드기)에 물려 발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068513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04pixel, 세로 220pixel

작은소피참진드기

암컷, 수컷, 약충, 유충 순서(눈금한칸: 1mm)

머리에 붙어 흡혈하고 있는

작은소피참진드기

<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

원인

SFTS virus(L929, Vero E6, Vero, DH82 등 여러 가지 세포주에서 증식 가능)

증상

특징적으로 고열(3840)3~10일 지속되며, 혈소판감소 및 백혈구 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나타남

증상발생 5일 후 림프절이 종대되어 1~2주 지속되기도 하며, 다발성장기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산, 혼수 등 중증사례 발생

치료

증상에 따른 내과적 치료 시행

예방

예방접종: 상용화된 백신 없음

진드기 노출 회피 및 증상 발생 시 즉시 치료

야외활동 전

- 적정 야외활동복(긴 소매·긴 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발을 덮는 신발) 구비 및 야외활동 시 항상 착용

- 진드기 기피제 보조 사용

야외활동 후

- 야외활동복 일체 세탁하기 : 귀가 즉시 평상복과 분리 세탁

- 목욕 : 귀가 즉시, 입욕을 추천하나 샤워도 가능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 적기치료: 야외활동 수행 후 임상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방문 치료

환자 관리

- 바이러스성출혈열이 의심되는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에 손상된 피부나 피부점막이 노출된 사람(의료종사자 포함)은 즉시 비누와 물로 오염된 피부를 씻고 결막에 노출된 경우 충분한 물이나 눈 세정액으로 세척

- 노출된 사람은 노출 후 21일 동안 하루 2회씩 발열 감시를 포함한 추적관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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